The Way
수원에 살면서 주변 구경을 많이 안 다녀본 기분이라 이번에 자전거를 타고 주변 한 바퀴를 돌아봤다. 위 리스트는 공식적인 분류는 아니지만, 아무튼 팔달구는 재개발이 한창이다. 한신더휴는 저기 끼기에는 사이즈가 좀...주요 매교역 근처가 천지개벽했으며, 내가 지금 지내고 있는 매교역푸르지오SK뷰를 주축으로 하여매교역푸르지오SK뷰 + 힐스테이트푸르지오 + 매교역 팰루시드 + 센트럴 아이파크 자이까지 대단지의 위상이 대단하다.4개 단지만 합쳐도 11799세대ㄷㄷ아무튼 매교역 근처 말고 지동의 수원성 중흥S-클래스, 고등동의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라는 아파트도 있는데 이번에 구경을 다녀와봤다. 수원 지동지동은 지동순대타운에 친구랑 한두번 가본 적만 있는 상태였다.더보기뭐 말을 꺼내기 그리 좋은 이야기는 아니라 조..
한강을 수영으로 건넌다. 이 얼마나 환상적인 문장인가뭔가 로망이 느껴지지만 자칫 목숨을 걸어야 할 것만 같은 이 도전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을 것 같은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한강 쉬엄쉬엄 상급자 코스이다. 진짜 딱 한강을 수영으로 건널 수 있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올해 쉬엄쉬엄 축제 참가를 결심했다.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는 수영+달리기+자전거인데, 그 중 상급 코스는 아래 사진과 같다. 달리기랑 자전거는 평소에도 꾸준히 해서 문제가 없었지만 수영은 걱정이 되었다.그래서 올해 초부터 강습을 들었다. 강습 들은 이유는 단 하나 쉬엄쉬엄을 위해. 1월에 입문반, 4~5월에는 초급반을 들었다. 초급반은 배영까지만 배운다.초등학생 때 수영을 배운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잊혀졌던 실력은 금방 올라..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없는 기억을 끄집어내서 써보는 대둔산, 천태산 후기 대전에 있는 산들을 가는 김에 친구들과 단풍구경 겸 같이 가기로 했다.이번 등산 멤버는 나까지 4명이었는데, 평소에 맨날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는 사뭇 다른 조합이었다. 약간 DGIST 출신 대전 주민들 + 나의 조합으로 평소에 막 같이 다니지 않더라도 이렇게 나름 즉흥적으로(?) 결성해서 가는 것도 좋다.대전 근처에 있는 대둔산과 천태산을 가기로 했고, 체력의 안배를 고려하여 대둔산은 케이블카를 이용하기로 했다.홀로 수도권에 사는 나는 새벽같이 출발해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한 7시에 딱 맞춰서 도착했다.후기를 미리미리 잘 찾아보는 T군 덕분에 대둔산이 꽤 붐빈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할 수 있었다. 덕분에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