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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몬스터 컬렉션

몬컬을 338마리까지 달리다

Jeonggyun 2020. 6. 8. 02:56

여가시간이 나면 하는 것이라곤 그저 몬컬을 달리는 것 뿐...

 

(310) 석화의 타우로스피어 등록. 부캐 70~90구간을 많이 함께했다...

 

(311~321) 잡몹 몬컬, 특히 저렙구간은 굉장히 밀기가 쉽다. 따로 사진을 넣기가 아까울 정도. 그래서 번호만 쓴다.

번호가 붙어있지 않은 것은 옛날에 등록된 것.. 리부트를 시작할 때부터 몬컬 스샷을 다 찍어놓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오르비스탑을 쭉 아래로 내려가며 등록하고, 오르비스 정원을 등록했다. 주니어스톤볼을 등록하지 않은 이유는 모험가 튜토리얼에서 쉽게 등록되기 때문에.

 

(322) 이후 캐릭터는 아쿠아리움으로 거처를 옮겨 세르프를 등록했다.

 

(323) 플라워 피쉬 등록.

 

(324) 크립 등록. 아쿠아리움은 몹이 섞여있어서 생각보다 어렵다.

 

(325) 이후 캐릭터는 다시 에오스탑으로 거처를 옮겨가 라츠를 등록했다.

 

(326) 블랙 라츠는 라츠의 형제라서 차마 등록하지 않고 지나갈 수 없다.

 

(327) 말 그래도 나도 모르는 새에 등록된 처프... 차마 스샷도 찍지 못했다..

 

(328) 패파를 키우면서 카디널 디스차지만 쓰고 있었는데 친구의 말.. "블래스트를 써야지"

스킬 설명 읽으면서 더블클릭하니까 바로 몬컬이 한 마리 더 됐ㄷ.. 당황해서 스샷도 엉망ㅋㅋ

 

이쯤에서 패파의 적폐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넘어가기 힘들다. 디스차지만 쓰고도 적폐라고 생각했는데, 블래스트를 매크로에 넣어서 쓰니까 우르릉 쾅쾅 하더니 몹이 사라져있는 초유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329) 갑자기 의자가 하나 더 가지고 싶어서 생각보다 등록이 잘 안되는 파란 튜브 슬라임을 밀었다.

 

(330) 그리고 캡틴 블랙 슬라임까지...

 

몬컬 3층 석탑 완료!

 

이후는 딱히 한 곳을 잡고 밀지 않아서 뒤죽박죽이다. 우연히 등록된 게 많은 편.

 

(331) 합금 제네로이드 A. 희귀하게도 엘몹과 일반몹이 같이 있는 곳인데, 엘몹은 잡아도 등록이 안됐지만 일반몹은 등록됐다. 전혀 기쁘지 않은...

 

(332) 아르카나 길뚫을 하며 등록된 햇살의 정령

 

(333) 갑자기 분위기 브라운테니~

 

(334) 일퀘를 하다 등록된 서리구름의 정령.

 

(335) 어둠룬을 파밍하려고 지나다니다 등록된 소다맛 젤리주스

 

(336) 일퀘를 하다 등록된 성난 무도회주민

 

(337) 몬파를 돌다 등록된 그린 캣피쉬

 

(338) 마지막으로 모몽형이 등록해준 타락한 용사! 소환몹 등록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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