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메이플스토리/몬스터 컬렉션 (11)
The Way
2023년 11월 19일, 간만에 몬컬데이 + 아무 일정 없는 날이 찾아와서 몬컬을 잘 즐겨보았다. (1089) 지급된 모몽 3개를 까서 가볍게 미니 블랙 드래곤을 등록하며 몬컬데이 시작..! 유니온 일퀘를 하며 등록할 수 있는 몬스터인데, 그리 쉽지만은 않은 몬스터라 나쁘지 않은 수확이다. (1090) 미지의 천둥새. 더 이상 익몬에서 등록할 몬스터는 남아있지 않다. 참고로 듀블 기준, 이 스팟에서 하면 젠이 한곳에 뭉쳐서 되기 때문에 제자리 사냥이 가능해진다. (1091) 개조 당한 거대 안드로이드 드디어 등록했다!!! 수십 주의 헤이븐 주간퀘를 한 것 같다. 이제 헤이븐 주간 퀘스트도 완전히 졸업이다. 생각보다 많은 수확을 거둔 나는 몬컬용으로 벼르고 있던 엔버로 몬컬을 밀어보기로 했다. (1092..
어김없이 등장한 몬컬 글. 그래도 한번 글을 쓸 때마다 3~6개월씩 밀린 시간을 따라잡을 수 있으니 언젠가 밀린 것들을 다 청산하는 날은 온다. (633) 언젠가 주보를 잡으며 등록된 하드 힐라부터 시작이다. 정확한 이름은 백발의 힐라. (634) 2021년 3월 14일은 몬컬 2배 이벤트를 한 날이다. 마땅히 할 게 없었기에 시드를 한 판 돌았는데, 오렌지 고대 슬라임 정도가 등록이 되었다. (635) 어김없이 몬컬 2배 이벤트 맞이 잡몹 이카르트 등록. 이제 5명의 기사단장 중 이리나만 남았다. (636) 퇴마사의 훈장을 따면서 자연스럽게 등록된 사이티 (637) 부캐를 키우면서 먼지 뭉치 등록 (638) 숲의 울음꾼 등록 이제부터 슬슬 목표로 하던 몬스터들을 거의 등록한 참이라, 계획하고 있었던 제..
밀린 몬컬 글... 이런 뻘글조차도 실시간으로 써야 그나마 유의미한 뻘글이지, 밀려서 쓰다보면 쓰기도 싫고 재미도 없는 뻘글 of 뻘글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ㅠㅠ 2020년 12월 17일 KMS 1.2.341 패치로 - 빅토리아 아일랜드 25종 - 루더스 호수 19종 - 아케인리버 20종 몬컬이 추가되었다. 220까지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아케인리버 몬스터를 쭉 등록하기로 계획했고 이건 그 시절의 이야기이다. (556) 패치 되자마자 나의 친구들은 엘몹에 달려들었다.. 마침 레벨이 절묘해서 본캐로 할 수 있어서 먼저 했다. 다같이 재생하는 강력한 스톤피 등록 완료 (557) 무릉 때리다 크림슨 발록 등록됨 (558) 새로 육성하는 앙탈이. 새로 추가된 옐로딘 몬컬 찍먹중이다. 밤의 울음꾼 등록 (5..
1년 7개월만에 쓰는 몬컬 정리글.. 솔직히 말하면 지금 몬컬 821마리이다. 300마리나 등록할 동안 다사다난한 일도 많고 기억도 잘 안나지만.. 그냥 이어서 써보고 싶어서 계속 써본다. (505) 대충 레벨 235쯤 되던 시점이다. 일퀘하면서 벨라리스 등록 (506) 일퀘 꾸준히 하면서 3일 뒤에 벨라리온도 등록했다. 등록되지 않은 몬스터만 잘 골라서 일퀘를 하는 방식으로 하면 아주 효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다. (507) 테라버닝 키우면서 변형된 달팽이 등록했던 듯 하다 (508) 세계수 일퀘 조지면서 타락마족 늑대기수 등록했다. 여기 몹이 4종류가 있는데 타락마족 늑대기수가 제일 쉬운 친구에 속하고 나머지 중 일부는 아직도 등록 못한 게 많다. (509) 일퀘하면서 아투스 (510) 이 상황은 대충..
6월 25일에서 9월 3일까지 메이플 AWAKE 이벤트를 했다 막 혜자스러운 이벤트는 아니었지만, 개꿀템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몬.컬.영.약. 영약을 먹으면 몬컬확률이 50%가 오르는데, 기존 모궁링크 +35%까지 하면 185%가 된다. 영약이 가장 개꿀인 경우는 바로 엘몹몬컬인데, 여러 통계에 따르면 링크 없을 때 기준 엘몹 몬컬 등록 확률은 50% 근처인데, 영약을 먹으면 약 90% 넘는 확률로 엘몹을 등록할 수 있다. 엘몹을 띄웠는데도 등록이 안되는 참담한 상황을 거의 방지 가능하다. 암튼 덕분에 이벤트 기간동안 몬컬을 많이 할 수 있었다 ㅎㅎ 크게 일퀘하다 등록된 것, 크리티아스, 엘몹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445) 몬파를 몬컬에 맞춰서 돌았는데, 화면에는 안 보이지만 메익으로 도도 ..
8월이 끝나가는 것을 기념해서 6월까지 등록한 몬컬을 총 정리했다(?) 항상 그렇지만 한 곳을 쭉 밀면 보기 좋을텐데, 부캐 코인을 모으면서 하면 지역이 분산되어서 그게 힘들다. (378, 379) 엘나스의 시작을 알리는 주니어 예티와 다크 주니어 예티 등록 (380, 381) 부캐가 무럭무럭 잘 커서 이번에는 리프레에 가서 다크 레쉬, 호브를 등록했다. (382) 이번에는 다른 캐릭. 아랫마을 호걸 등록. (383, 384) 다시 키우던 거로 돌아와서 더키 패밀리, 팬더테니 등록 (385) 이번에는 본캐로 흙의 정령 등록! (386) 돌리온 (387) 장난감 목마 (388) 이쯤에서 내 몬컬에 크게 한 획을 그어준 친구 C군이 등장한다. C군이 띄워준 튼튼한 버섯 샹들리에 (389) 내가 보답으로 석화..
어김없이 몬컬 글이다.. 바쁘다보니 몬컬 글도 좀 밀려서 쓰게 된다. (339~348, 356~357) 아크를 키우면서 베르딜 몬스터들을 모조리 밀어버렸다. 모래 갑옷과 마법병사A 사이에 큰 갭이 있는 이유는.. 레벨 30짜리 석화의 사신 스펙터가 둠룬에서 떴는데도 등록이 안돼서 멘탈이 나가서 장기간 몬컬을 쉬었었기 때문이다... 그냥 잡소리. (349) 물의 정령. 일퀘를 하며 등록되면 기분이 아주 좋다. (350) 350번째 몬컬은 모몽에서 맹독의 정령이 등록되었다. (351) 마법사 스펙터도 저렙존에서 쉽게 등록. 이거를 하고 석화의 사신 스펙터를 도전했는데 그 결과는 위에서 말한 바와 같다... (352) 석사스가 등록이 안되면 어떠하리~ 대신 포션을 싫어하는 판스를 등록했다. (353) 패파로 ..
여가시간이 나면 하는 것이라곤 그저 몬컬을 달리는 것 뿐... (310) 석화의 타우로스피어 등록. 부캐 70~90구간을 많이 함께했다... (311~321) 잡몹 몬컬, 특히 저렙구간은 굉장히 밀기가 쉽다. 따로 사진을 넣기가 아까울 정도. 그래서 번호만 쓴다. 번호가 붙어있지 않은 것은 옛날에 등록된 것.. 리부트를 시작할 때부터 몬컬 스샷을 다 찍어놓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정말 아쉽다. 오르비스탑을 쭉 아래로 내려가며 등록하고, 오르비스 정원을 등록했다. 주니어스톤볼을 등록하지 않은 이유는 모험가 튜토리얼에서 쉽게 등록되기 때문에. (322) 이후 캐릭터는 아쿠아리움으로 거처를 옮겨 세르프를 등록했다. (323) 플라워 피쉬 등록. (324) 크립 등록. 아쿠아리움은 몹이 섞여있어서 생각보..
저번 몬컬데이 때 251마리까지 빠르게 올려서, 기왕 300마리 빠르게 찍어보기 위해서 쉬운 잡몹 위주로 몬컬을 조금 더 해보았다. (252~266) 엔버를 만들어서 그란디스 15개 몹을 먼저 밀었다. 이거 개꿀이니까 마릿수 채울 사람은 빠르게 하길 바람.. (267) 스켈레톤 지휘관 (268) 카파 드레이크 (269) 드레이크. 여기까지 엔버로 밀었다. (270) 저번에 파풀라투스가 등록이 안 되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미스틱 게이트로 금방 등록했다. (271) 다음으로 부캐를 키우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허약의 듀얼 파이렛을 등록하기로 했다. 먼저 한 마리가 떴는데, 나만 등록이 안 되어서 쓸쓸하게 마저 사냥한 끝에.. 등록 완료했다. (272) 레벤 광산 쪽 퀘스트가 안깨진 게 있어서 마저 깨느라 왔다..
메이플을 리부트 섭에서 다시 시작해서 하고 있다. 어쩌다 6명이 모여서, 차근차근 스펙업을 하는 것이 예상 외로 너무 재밌다. 6명 중 몬컬러가 있는데, 거기서 시작된 몬컬 바이러스에 다들 등록되어서 몬컬을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다. 나는 원래부터 몬컬을 좋아하긴 했지만 ㅋㅋㅋ 엘리트 몬스터 몬컬은 사람이 많을수록 유리한데, 다 같이 파티를 하고 한 대씩 때리면 모두에게 잡은 판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병렬적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덕분에 헬이라는 엘리트몬스터 몬컬을 생각보다 쉽게 타개해나가고 있다. 4월 12일 썬데이 메이플 혜택으로 몬컬 확률 100% 상승 이벤트를 열렸다. 너무 좋고~ 어차피 800마리 이상이 목표기 때문에, 쪼렙몹들은 천천히 밀려고 마음먹어서 마릿수는 그리 많지 않다. (216) 맹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