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라면]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라면의 연속 3회차

오늘의 라면: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

구성: 네모면 + 건더기스프 + 분말소스

용량: 120g

조리법: 물 550ml, 4분

영양 성분:

열량	500kcal	-
나트륨	1,860mg	93%
탄수화물	80g	25%
당류	4.6g	4.6%
지방	15g	28%
트랜스지방	0g	-
포화지방	8g	53%
콜레스테롤	0mg	0%
단백질	11g	20%

한줄평: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갓뚜기의 국민 라면 진라면이다. 무려 1988년에 출시되었다고 하니, 30년째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진라면 중 매운맛은 대한민국 라면 중 가장 무난하고 평균적인 맛일 것이라 한다.

특히, 요즘 반 농심 감정과 친 오뚜기 감정의 영향인지 신라면의 점유율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 2018년 상반기 기준 신라면 16.9%, 진라면 13.9%라고 한다.

나는 아마 살면서 300봉은 먹었을 것 같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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